728x90
김정준, 새와 꽃, 석판화, 46 x 46cm,
새처럼 살고 싶다
새처럼 살고 싶다
바람 불면
바람 따라
푸른 하늘 맘껏 휘젓고
바람 자면
꽃가지에 내려앉아
도란도란 꽃들과
대화를 나누고......
김정준, 새와 꽃, 석판화, 46 x 46cm,
728x90
'단상,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81) | 2023.04.22 |
---|---|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 (69) | 2023.04.20 |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배려 (79) | 2023.04.16 |
런던 스카이 가든(London Sky Garden) (93) | 2023.04.14 |
세븐 시스터즈 컨트리 파크 (Seven Sisters Country Park) (64) | 2023.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