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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준, 사랑이란, Acrylic on canvas, 100 x 100 cm, 2017
사랑이란
가끔씩 그대의 손을 잡고
꽃 길을 걷는 거야.
진정한 사랑이란
그대의 손을 잡고
곱게 물든
저녁노을을 바라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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