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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워홀 2

런던, 핼시언 갤러리(Halcyon Gallery)

사진은 본인이 직접 촬영 사진은 본인이 직접 촬영 사진은 본인이 직접 촬영 사진은 본인이 직접 촬영 사진은 본인이 직접 촬영 사진은 본인이 직접 촬영 런던, 핼시언 갤러리(Halcyon Gallery) 런던의 뉴 본드 스트리트는 뉴욕 맨해튼 5번가 만큼이나 유명한 명품 거리다. 샤넬, 루비통, 구찌, 버버리, 디올.... 입에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고급스러운 숍들이 줄줄이다. 돈이 없어 살 수는 없지만 눈 호사를 하며 걷다 보니 미로의 작품과 앤디 워홀의 슈퍼맨이 출입문을 사이에 두고 쇼윈도 안에서 손짓하여 걸음을 멈추게 한다. 바로 핼시언 갤러리다. 고급 숍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나도 명품 갤러리야 하며 뻐기고 서 있는 것 같다. 하기야 이런 거리에 조지 왕조 시대에 세워진 빼어난 건축물이니 그럴 ..

앤디 워홀 (Andy Warhol), 복이 덩굴채 굴러오다

Andy Warhol, 마릴린 먼로, 실크스크린 손대지 않고 코를 푸는 사람. 재주는 곰이 부리고 이익만 챙기는 사람, 복이 덩굴채 굴러온 사람. 로이 리히텐슈타인이나 앤디 워홀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 아닐까? 로이 리히텐슈타인은 기존의 만화 장면들을 대형 화면에 그려서 명예와 부를 거머쥔 화가가 되었고, 앤디 워홀은 사진을 이용한 실크스크린 작업으로 스타 작가가 되고 돈벼락을 맞았으니 말이다. 시대적인 운도 뒤따랐다.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유럽의 예술가들이 앞다투어 미국으로 망명했다. 미국의 기업들과 자본가들은 유럽에서 온 예술가들을 적극 후원해 뉴욕 곳곳에서 전시회가 끊이질 않았다. 뉴욕은 현대미술의 주요 무대로 부상했지만, 미국에서는 이 땅에서 태어나고 자란 예술가를 만드는 것이 필요했다. 미국의..

미술작품 감상 202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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