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에세이

큰 꿈을 가져

두래박 2024. 5. 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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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꿈을 가져


어릴적 꿈은 너무나
원대해 하늘을 찌르지.
아인슈타인 같은 과학자
슈바이쳐같은 의사
링컨같은 대통령
피카소같은 화가
그래그래 좋아 좋아
큰꿈을 가지자. 큰 꿈을 가져.
사춘기를 지나고 청년이 되면
꿈은 연기가 되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빈 껍데기만 달랑 남더라.
나이가 들수록
풍선에 바람을 불어넣듯
꿈도 커져야 정상이지 않겠니.
세상에 이룰수 없는 꿈은 없어.
간절하면 기적이 일어나기도해.
아주 오래전 그리스 한 조각가는
돌로 만든 여인이 너무 아름다워  
생명을 넣어달라고 신에게 빌었어.
그 꿈이 얼마나 간절했던지
돌 조각은 사람으로 변하고  
둘은 평생을 행복하게 살았대.
큰꿈을 가지자 큰 꿈을 가져.
꿈이 있고 노력하면 이루지 못할 꿈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
내 꿈은 세계에서 첫번째 꼽는 래퍼가 되는거야.
친구들아 큰 꿈을 가지자 큰 꿈을 가져.
너도 꿈이 있으면
대통령도 할수있어.
이제보니 대통령도 별거 아니더라.
의사도 할수있고
판사도 할수있어
세계적인 예술가
무비 스타가 될 수도 있어.
꿈이 있고 노력하면 이루지 못할 꿈은없어.
큰 꿈을 가지자 큰 꿈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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