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처럼 살고 싶다 김정준, 새와 꽃, 석판화, 46 x 46cm, 새처럼 살고 싶다 새처럼 살고 싶다 바람 불면 바람 따라 푸른 하늘 맘껏 휘젓고 바람 자면 꽃가지에 내려앉아 도란도란 꽃들과 대화를 나누고...... 김정준, 새와 꽃, 석판화, 46 x 46cm, 단상, 에세이 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