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라면 김정준, 너와 함께라면, Acrylic on canvas, 90.9 x 60.6cm, 2018 너와 함께라면 사람들은 말한다. 삶은 살아 볼만한 시간 반, 그렇지 않은 시간 반이라고. 하지만 너와 함께라면 살아 볼만한 시간으로 채워지지 않을까? 너와 함께라면 언제나 꽃 피어나는 무지개 언덕에서 아지랑이 같이 감미로운 꿈에 빠지지 않을까? 단상, 에세이 2023.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