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김정준, 사랑이란, Acrylic on canvas, 100 x 100 cm, 2017 사랑이란 가끔씩 그대의 손을 잡고 꽃 길을 걷는 거야. 진정한 사랑이란 그대의 손을 잡고 곱게 물든 저녁노을을 바라보는 거야. 단상, 에세이 202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