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bador Dali, 비키니 섬의 세 스핑크스, [사진제공 : Wikiprdia] 살바도르 달리(Salbador Dali, 1904 ~ 1989)의 비키니 섬의 세 스핑크스 도대체 이건 뭘 그린 가야? 나무를 그린 것 같기도 하고 사람을 그린 것 같기도 하고 구름을 그린 것 같기도 하고.......... 달리의 비키니 섬의 세 스핑크스를 볼 때면 머리를 갸웃거리게 된다. 딱 이거다 100% 확신할 수가 없다. 어떻게 모면 나무, 사람, 구름 모두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모두 틀린 것 같기도 하다. 작품 제목을 보면 비키니 섬의 세 스핑크스인데, 스핑크스란 이집트의 신전이나 왕궁 피라미드 입구에 세워진 거대한 조각상으로 사자의 몸에 사람의 머리가 달린 상상 속의 동물이다. 작품..